건강한 식습관과 쌀 소비문화를 촉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호평


건강한 식습관과 쌀 소비문화를 촉진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호평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민주 기자] 지난 3월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 41개교를 선정하고, 68만 5천 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계획을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천원의 아침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여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젊은 층의 아침 식사 습관화’와 ‘쌀 소비문화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학생 1인당 1,000원을, 학교가 나머지 부담금을 지원함에 따라 학생은 1,000원에 아침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고물가 기조로 인해 대학생의 식비 부담이 높아지면서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어 많은 대학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당초 계획은 50만 명이었지만, 많은 대학과 대학생들의 호응에 지원 인원을 234만 명으로 확대하였다. 최종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수는 145개교로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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