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모레, 숨 가쁘게 달려왔던 시간이 잠시 멈추는 순간.


드디어 내일모레, 숨 가쁘게 달려왔던 시간이 잠시 멈추는 순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신유진 기자]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바로 내일 모레, 11월 16일 목요일로 훅 다가왔습니다. 수능이 다가오는 것은 날씨가 추워지는 것으로 우리 모두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월 8일 이후 비가 그치기 시작한 뒤부터 영하권의 칼바람이 찾아오며 가을은 금방 가고 추운 겨울이 다가오니 모두가 입을 모아서 하던 그 말. “아, 이제 수능이구나.” 바로 어제인 2023년 11월 13일 수능 문제지와 답안지가 시험장으로 출발했습니다. 문답지는 경찰의 철통 보안 속 13일부터 15까지 전국 84개의 시험지구에 배부됩니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답지는 시험 전날인 15일까지 별도의 장소에 보관되다가, 16일 오전 전국 1,279개의 시험장으로 운반됩니다. 이번 수능은 16일 아침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집니다. 응시자는 50만 4,588명으로 작년보다 3,442명 감소한 인원이며 수도권 응시자 비율은 55.5%, 비수도권 응시자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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