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을 부르는


식욕을 부르는

from 블로그씨 유독 입맛 없는 날, 생각만 해도 식욕을 부르는 음식이 있나요? 오늘의 블로그씨 질문을 받았을 때 (요즘 블로그씨 질문이 좋단 말이지^^)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지난 주말에 해먹었던 김치전이었다. 사실 남아도는 신김치 처치용이긴 했지만, 역시 냉동실에 조금씩 굴러다니고 있어 처치곤란이었던 오징어와 냉동새우를 넣고 부쳤더니 없던 입맛과 식욕이 바로 돌아오는 맛이었다. 내가 부쳤지만 진짜 맛있더라. 자화자찬 ㅎㅎ 그리고 전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유혹! 찰떡궁합! 막걸리도 빠질 수 없다. 참고로 막걸리 반잔에 시중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청귤사이다를 반잔 섞으면 음주에 약한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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