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정체성!


블로그의 정체성!

블로그를 개설한 지는 꽤 오래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은 3월부터이니 5개월 정도 블로그 운영을 했나 보다. 이 시점에서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나에게 블로그란? 좋은 풍경이나 꽃이 있으면 찍어 올리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좋은 글이나 좋은 노래가 있으면 퍼나르기도 한다. 또한 재미있었거나 감동받았던 영화나 드라마, 예능이야기도 하고 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책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두서없고 근본도 없는 블로그같은데?라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그냥 이 얘기 저 얘기, 잡다하게 하는 일상 블로거다!라고 혼자만 자신감 넘치는 중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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