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한 친구, 이러고들 논다!


우리는 친한 친구, 이러고들 논다!

오늘도 동네 산책로의 개천가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소개해보자! 먼저 왜가리와 잉어친구. 잉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네 어르신들이 잉어라고 하니 잉어라고 믿기로 하자. 근데 왜가리 친구, 너 잉어 잡아먹고 몸보신하려고 쳐다보고 있는 건 아니지? 그리고 오리와 거북이 친구. 너넨 싸웠냐? 아님 등돌리고 내외하는 중인 건가? 동네 친구들끼리 사이좋게 지내라. (말해놓고 보니 완전 꼰대같다.ㅎㅎ) 그리고 오리와 왜가리 친구들. 어라, 얘네들도 등돌리고 있네? 그래도 꼰대같은 멘트는 넣어 두자. 아, 여기 오리와 왜가리 친구는 같은 바위 위에서 사이좋게 놀고 있군. 좋아좋아, ㅎㅎ. 모여 있는 송사리떼와 오리들과 나비들에게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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