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꽃같네, 유사발음 주의!


사는 게 꽃같네, 유사발음 주의!

늘 무심히 지나치던 사무실 한쪽 벽에 붙어있는 화분, 그 화분에 붙어 있는 글귀를 몇개월만에 보게 되었다. 사는 게 꽃같네!라는 글귀였다. 음, 순간 잘못 읽으면 욕처럼 보이겠어. 늘 무심히 지나치는 바람에 읽지 못했던 글귀가 눈에 들어오자 갑자기 기분이 좋아진다. 사는 게 꽃같다니... ㅎㅎ 좀 다른 이야기지만 회사 동료 중 한명의 카톡 아이다는 집가싶이다. 그래, 너만 그런 게 아니라 나도 회사에 출근하는 순간부터 집에 가고 싶다규!라고 소심하게 속으로 외쳐보지만 월급받는 주제에 그럴 순 없고... ㅎㅎ 여하튼 그동안 지나쳤던 화분의 글귀를 보며 인생의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사는 게 욕같을 수도, 사는 게 꽃같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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