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의 풍경


어제와 오늘의 풍경

토요일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미친듯이 눈이 내렸다. 며칠전 눈인가 싶게 내리다 만 적도 있지만 이렇게 눈이 내린다 싶게 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니까 내 기준으로는 이번이 공식적인 첫눈이다. 아래 사진들은 오늘 아침의 사진이다. 찍어놓고 보니 아침이라 말하지 않으면 꼭 해질녘에 노을지는 것 같다. 아침 8시도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런 하늘... ㅎㅎ 출근길 회사옆 화단에는 한겨울인데 단풍처럼 붉은 잎들이 있다. 색깔이 이쁘니까 일단 찍고 보자!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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