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산책


지난 주말의 산책

지난 주는 내내 추워서 점심시간을 이용한 산책도 못하고 일주일 내내 집,회사,집,회사만 반복을 했었더랬다. 게다가 토요일은 하루종일 침대와 한몸이 된 후 아이패드를 친구삼아 유투브와 디즈니 채널을 돌려보느라 바깥 공기라고는 1도 맡아보지 못한 채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 오늘까지 방구석과 친구를 먹을 수는 없어!라는 생각. ㅎㅎ 그리하여 때마침 날씨도 많이 춥지 않고 잠깐 산책이나 나갔다 올까?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옷만 껴입고 동네 산책로를 향해 GO GO! 오랜만에 오리 친구들과 왜가리도 보고... 아직 얼어 있는 개천가의 한구석을 배회하고 있는 오리 친구들도 보도록 하자. 등돌리고 내외하는 오리와 왜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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