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의 끝을 잡고 vs 이별공식


이 밤의 끝을 잡고 vs 이별공식

또 라떼는 말이야 썰을 풀어보자! 1993년 정재윤, 이준, 김조한의 멤버로 데뷔한 솔리드.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R&B 음악을 들고 나왔으나 아쉽게도 데뷔앨범은 큰 히트를 기록하지는 못한다. 그리고 2년 후인 1995년 이 밤의 끝을 잡고 라는 노래를 타이틀로 한 앨범을 발표하며 드디어 히트 넘버를 기록한다. 그와 함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능한 정재윤과 솔리드의 얼굴 마담이었던 이준, 메인 보컬이었던 김조한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드디어 대중의 인기를 얻게 된다. 패션 아이템도 아니었지만 무대마다 들고 나오던 이준의 지팡이도 멋있다고 느껴질 무렵이었다. ㅎㅎ 이듬해인 96년 발매된 앨범에서는 타이틀곡인 넌 나의 처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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