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와 다빈치, 그리고 쁘띠 프랑스 (feat How deep is your love)


피노키오와 다빈치, 그리고 쁘띠 프랑스 (feat How deep is your love)

이것은 블챌을 핑계삼아 놀러다니는 포스팅! 블챌을 하라고 멍석을 깔아줬으니 놀러다녀주는 것이 인지상정! 어이, 놀러 다니라고 시행하는 블로그 챌린지가 아니잖아?라는 소리없는 아우성을 뒤로 하고 방문한 곳은 가평에 위치한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와 다빈치라는 곳이다. 또한 원 플러스 원이 대세인 관계로 함께 붙어있는 쁘띠 프랑스라는 곳도 간 김에 함께 방문! 알고 보니 같은 사람이 운영하는 곳이었지만 처음엔 몰랐다는 사실 ㅎㅎ 그래도 지난 주말에는 낮에는 꽤 더웠어서 돌아다니기에는 좋은 날씨이기도 했다. 아침에는 꽤 쌀쌀했어서 얇은 패딩 입고 나갔다가 낮에는 더워죽을 뻔 했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패딩 입은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슬그머니 벗고 돌아다녔다는 후문! 절대로 쪽팔려서 그런거 아니야, 더워서 벗은 거라구! 하늘도 파랗고 날씨도 좋아서 그랬는지 사진을 대충 찍어도 선명하고 이쁘게 나와서 나 혼자 대만족하기도 했었다. 이것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여, 내가 잘 찍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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