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아르켓 후기..


52. 아르켓 후기..

잘 몰라서 두판만 지른게 살짝 아니 아주 많이 아쉬운 아르켓...동유럽 3년 살이를 마치며 내가 다시는 H&M 이랑 Zara 를 사나봐라! 라고 이를 갈았던 탓인가?! 이쪽 브랜드를 은근 멀리했는데요....(그쪽 나라에서는 옷 쇼핑할 브랜드가 얘네들 밖에 없어요...)첨 사본 아르켓. 많이 칭찬합니다.영국 배대지로 보낸기본 면티 두장과 캐시미어 목폴라가 먼저 도착했는데요. 코드6개를 먹이고 배대지 비용 포함 약 140달러...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캐시미어 목폴라 20만원 훌쩍 넘어가는 대한민국 물가에서 너무 훌륭하죠?게다가 받아보니 보드랍고 폭닥하니 너무 좋아요. https://www.arket.com/en_eur/women/underwear-lounge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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