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사실상 올 1월까지?)선별적 기록을 하다가..결국 귀찮아 중단하고 ~나름 혼자서 조용히 질러댄 직구템 중에서...가장 뿌듯했고 손이 자주간 아이템 탑3를 혼자 선별해봤습니다.왜? 코로나땜에 집에만 있으려니... 너~무 심심해서요... 1. 아뇨나 반목 니트전 원래 목에 붙는 폴라니트는 못입어요. 답답하고 간지러워서..그런데..훅 파인 니트는 목이 금방 아파서 (인후염?) - 눼눼 세상 예민합니다 - 반목니트를 나이들며 점점 많이 입어요. 아뇨나는 제가 관심 갖기엔 니트하나가 뭐 백만원은 우습기 때문에 가까이 하기 너무 먼 당신이였는데요... 그림부띠끄에서 아뇨나 소개글을 읽고https://m.blog.naver.com/phon..........
58. 2019년에 가장 잘 산 직구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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