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육스에서 여러가지를 소소하게 지르고...실물 후기를 안썼는데요... 이유는 그 중 두가지는 망했기 때문이였어요.https://m.blog.naver.com/ypark0111/221672670740그것도 제 옷만 두개.. 흑흑 블루마린의 바지입니다.이렇게 보면 뭐 ‘좀 어머님 꽃무늬지만 망하기까지?’ 싶으실 수도 있지만..us2 사이즈인데! ( 제가 보통 0 입거든요..) 근데 64불에 아마도 젤 작은 사이즈가 2라 그냥 샀어요... 좀 크게 입지 뭐~ 이러면서...근데 크기는 개뿔! ㅋㅋㅋ똬악 맞아여...살찌면 못입을 각...신축성이라고는 없는 얇은~ 엷은 면이라서요..여름손수건 느낌의 천이에요.사진으로 이 얇고 힘주면 찢어질듯한 천의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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