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세 난민이 됐습니다..ㅎㅎㅎOTL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이웃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저는 잘 못지내고 있어요 ㅜㅜ이래저래 맘이 싱숭생숭한 탱크맘입니다.왜 맘이 싱숭생숭하냐면...뉴스에서 계속 떠들어대는전세 난민이 제가 되었거든요 아오..."응? 매번 집사라고~ 한채는 꼭 있어야 한다고~ 블로그에서 외쳐대더니 집을 안샀어?"라고 하실 분들이계실까봐 미리 선수쳐서 말씀드리자면집은 샀습니다. 재개발 지역에 집을 사서현재 기존집을 부시는 중입니다.즉 철거중인거죠.집을 부시는데 거기서 살수가 없으니 작년에 전세집을 구했는데(입주권을 관리처분이후에 사서대체주택구입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됐거든요)개인사정으로 지금 전세집에서 2년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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