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_두번째 미라클 모닝 13일차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_두번째 미라클 모닝 13일차

홀가분하게 돌아온 쫑아리입니다! 어제 한 달간 마음 졸인 시험이 끝! 났어요~ 얏호!!! 신나게 책 읽고 강의 듣고 애들이랑도 놀 거예요!!! 조회시간 IP는 규칙(꾸준함)이 없으면 절대 만들어지지 않아요. 13일 동안 훈련하셨으니 하고 싶은 모든 꿈을 이렇게 이루시면 됩니다. 두 번째 미라클 모닝 13일차 _나 데리고 사는 법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이 나를 일으키는 것이다. 나를 잘 못 데리고 살아서 잘 못 사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나'를 해결하고 나면 다른 사람을 해결하는 방법도 알게 된다. 나는 정신적인 나 : 슬픔, 행복, 인정, 자신감, 좌절, 무시 물질적인 나 : 직업, 집, 돈, 여행, 취미.. 육체적인 나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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