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으로 사는 즐거움에 대하여 _ [매일 아침써봤니?]


쓰는 사람으로 사는 즐거움에 대하여 _ [매일 아침써봤니?]

읽은 책들에 대한 포스팅을 담아만 두고 이제야 슬슬 올려보려고 해요. 글쓰기 챌린지를 하고 있어서인지 가장 재밌는 책은 "글쓰기 관련 도서"예요. 그 중 며칠 전, 잠시 읽고 있다고 소개해드렸던 "매일 아침 써봤니?" 에 대한 책 포스팅입니다! 매일 아침 쓰고 있는 저에게 어쩜 이리 찰 떡 제목이!!!! 안 읽어볼 수가 없었지요~ 혹시 등산을 가보신적 있나요? 험한 곳을 지날때,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을때 전 앞사람의 발을 보게 되더라구요. 밟은 순서와 방향을 보고 따라가면 마음이 좀 놓이거든요. 이 책은 제게 꼭 먼저 걷는 앞사람의 발같았어요. 제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고스란히 미리 경험해보고 적어주신듯..........

쓰는 사람으로 사는 즐거움에 대하여 _ [매일 아침써봤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쓰는 사람으로 사는 즐거움에 대하여 _ [매일 아침써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