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작가란?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즐거움이기도 한데 '무엇'을 쓸까라는 질문이 어렵기도 해요. 그 어려운 일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주며 시작하는 아침이예요. 작년엔 남편과 함께 걸으며 나이들어서도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이번엔 함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남편에게 브런치 작가 도전해보라고 옆구리를 콕콕 찔렀지요. 몇 달 걸렸던 저의 도전이 허무할정도로 남편은 일주일만에 브런치작가 승인을 받았어요. 그의 글을 읽으며 어제는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기분좋은 설레임과 동시에 그의 글을 보면서 부러움과 시샘? 같은... 매일 함께 글을 쓰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오늘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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