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쓸 줄 알아야 글도 쓸 수 있다by 글쓰는 쫑아리 : )


몸을 쓸 줄 알아야 글도 쓸 수 있다by 글쓰는 쫑아리 : )

좋은 아침이예요 : ) 눈을 뜨고 아침에 기도를 해요. 가끔은 기도하다가 5분정도 잠에 다시 들뻔 하기도 하지요. 하루를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침대에서 내려와 가족이 깰까봐 조심조심 나와 전기포트의 버튼을 아래로 '딸깍' 내려요. 사실 차를 안 마셔도 될때도 일부러 눌러요. 언제부턴가 '글쓰기 모드on' 버튼같이 느껴지거든요. 몇초 뒤 보그르르 물끓는 소리가 나면 제 몸도 예열이 되는 느낌이 들지요. 그렇게 매일 같은 행동을 일부러 하는게 생겨나고 있어요. 저녁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아이들도 하루일과를 마치고 TV를 봐요. (시키지 않아도 꼭 챙겨보지요. ) 그때 전 일부러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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