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궁금하지않은 4월 둘째주 일상공유

잇님들 안녕하세오 후 오늘도 지겨운 월요일... 초딩때 이후로 일기도 쓰지 않던 내가... 모두가 볼 수 있는 블로그에 아무도 궁금하지 않은 일상공유를 적게 되다니 !! 인생은 알다가도 모를일 경기지역은 이제서야 벚꽃이 만개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조타 일하는데 누가 초콜릿을 줬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분이 조ㅌ ㅏ 누가 파바제주말차롤케익을 줬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분이 조ㅌㅏ 이번주는 뭔가 기부니가 계속 좋았던것 같당 기분이 좋아서 후참잘도 시켜 먹어봤다~ 나는 배달음식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후참잘 / 엽떡은 주기적으로 먹는 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놓고 보니 왜이렇게 웃기지 흰색 셔츠를 입었는데 소매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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