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 카페 무계획 / 인생 무계획자가 가본 후기

망원 카페 무계획 - 크로플이 맛있는 힙한 카페 인생 무계획자들이 가본 후기 요즘 정말 자주가는 망원동이었지만 카페는 딱히 양여름표 리스트에 올린곳은 없었다. 딥블루레이크가 있긴한데 퇴근하고 식사후 방문하기엔 일찍 닫는 경향이 있어서ㅠ_ㅠ 매일 방황하던 와중 이름부터 맘에드는 망원 카페 무계획을 발견했다. 분위기도 힙하고 크로플도 존맛이고 !! 이제 망원 카페는 여기로 정했다 ! 망원 무계획 망원 무계획 카페 내부는 한면이 통창으로 되어 있어 생각보다 넓어보였고 아기자기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계획없이 막 넣은 듯한 인테리어가 참 맘에 들었다. 망원 '무계획' 어쩜 이름이 내 인생같은지....! 요즘 이런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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