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자신의 말딸 세이운 스카이 이타샤 자동차를 보게 된 마주 니시야마 시게유키(西山茂行)


우마무스메 자신의 말딸 세이운 스카이 이타샤 자동차를 보게 된 마주 니시야마 시게유키(西山茂行)

세이운 스카이(Seiun Sky セイウンスカイ) 1995년 출생해서 2011년 사망한 경주마입니다 니시야마 목장에서 생산한 아시게 말로 평범한 강선행마로 시작해서 도주마로 나름 한시대를 풍미했던 말인데요 니시야마 시게유키 마주가 일본 경마계에서 알아주는 대인배이자 좋은 일도 많이 하는 양반이라 사이게에서 특히 더 신경 많이 써줬었던 건지 말딸화도 진짜 저렇게 잘 됐습니다 얼핏 봤을 때는 낚시 좋아하는 느긋하면서도 항상 여유로운 미소녀 스타일인데 알게 모르게 노력도 많이 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연애허접 이미지의 우마무스메로 말이죠 경찰차를 만나도 도주할 수 있는 차 한번 태워주세요 고마워 어느 날 우연히 저렇게 자신의 말딸 세이운 스카이 이타샤 자동차를 보게 된 니시야마 마주 여기서 이타샤(痛車 いたし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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