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명동 탄탄멘 맛집 금산제면소 후기


[내돈내산]명동 탄탄멘 맛집 금산제면소 후기

미쉐린2020에 나온 정창욱 쉐프의 금산제면소다. 탄탄멘인데 오히려 맛은 마제소바에 더 가까웠다. 탄탄멘공방같이 국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비벼 먹는 식이라 더 마제소바가 연상이 되었다.내부는 8석이라 웨이팅은 필수다. 우리는 운 좋게도 1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탄탄멘 2인분에 온천달걀, 구운양파와 밥 1개씩에 마라소스 1개를 추가했다.온천달걀은 면이 나오고 1/3쯤 다 먹었을 때 넣으라고 한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마라소스는 조금만 넣어도 확 얼얼함이 느껴지니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넣고 비벼가면서 먹자.고추기름향이 물씬 느껴지는 향이다. 냄새가 좋다. 투명한 건 무청일까?면이 특이하다. 비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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