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대로 맛깔나게 쓴 글, 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이상하다 하면 이상한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난 나름대로 맛깔나게 쓴 글, 하지만 자꾸 주변에서 이상하다 하면 이상한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올해 첫 독서의 스타트인 '스틱!'을 마무리 하기전에, 현재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 있다. 바로!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내가 쓴글, 내가 다듬는법)' 20년 넘게 단행본 교정 교열 일을 하며 남의 문장을 다듬어오신 김정선님의 책이다. 최근 교보문고에 가서 책 4권을 사왔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이다! 이런저런 책들을 펴보다가 책 제목에 꽂혀 첫 페이지를 펼쳐보게 되었다. 그리고 반성했다. 이 책 안에 있는 예시들. 정말 공감갔으며, 내가 글 쓸때마다 항상 반복하던 문제점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재미있는 점은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전혀 문장이 어색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느끼지도 생각지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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