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화생방. 17번째 캘리이야기.


미니 화생방.  17번째 캘리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양치를 하고 물을 마신다. 매일 하던 대로 스트레칭을 간단히 해준다. 옷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선다. 아직 추워서인지 털끝이 선다. 신나게 쇠질을 했다. 달리기도 마무리 했다. 깔끔하게 샤워를 한 뒤 집에 돌아왔다. 집에는 맛있는 달달구리 고구마와 삶은 달걀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급한 마음에 우선 계란을 한개 입안에 넣어버렸다. 계란을 씹어가며 황급히 고구마 껍질을 벗겨냈다. 달달하고 퍽퍽한 사이 우유를 마셔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다. 뻥뚤리는 사이 출근 시간이 되었다. 지옥철을 뚫고나가 회사 건물에 도착했다. 마침 엘레베이터가 1층에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배가 아팠다. 큰일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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