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만약 2020년 호주 워홀을 다시 간다면


P.S. 만약 2020년 호주 워홀을 다시 간다면

나는 처음부터 너무 큰 목표는 설정하지 않을 것 같다. 무조건 오지잡부터 시작할 거야라고 단정 짓고 무리해서 움직이는 것보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같은 큰 대도시에서 한인잡부터 시작해보고 싶다. 아직도 최저시급은 안되지만 나 때와는 좀 다르게 시급이 인상되기도 했고 빠르고 비교적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3개월 정도는 고정적인 수입을 모으고 그러면서 주말에는 트레인을 타고 주변 및 외곽 여행도 해보고 싶다.그러면서 호주의 문화나 그 나라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면 일을 좀 줄이고 어학원을 다녀도 좋을 것 같다. 장기간 하는 건 비추이지만 단기간 어학원 다니는 것은 괜찮을 것 같다. 다니면..........

P.S. 만약 2020년 호주 워홀을 다시 간다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P.S. 만약 2020년 호주 워홀을 다시 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