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하루가 지나갔네요:) 당일치기로 이곳저곳 다니느라 정신없는 하루였어용 휴게소에서 아들이 문콕을 해서그만.. 차주분과 사고 처리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더 늦게 집에 도착했네요. 아들내미는 태평하게 잠들었답니다 ^^ 당일치기로 아주 고급지게 놀다왔다고 생각하려구요! 대부해양관광본부로 해바라기 구경? 곤충채집을 하고나서 간단하게 먹은 식당입니다^^ 바로 11호 남도 할머니 칼국수 인데요. 대부해양관광본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후기가 좋아서 방문해 보았어용 원조 11호 남도할머니칼국수 입구입니다~ 매장앞 주차장도 좁은 편은 아니지만 우측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주차장도 구비되어있답니다:) 식사..........
안산 대부도 칼국수 맛집 - 11호 남도할머니칼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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