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명칭 문제 인명공항 대정부 건의 안의 취지


가덕도 신공항 명칭 문제 인명공항 대정부 건의 안의 취지

제12대 경남 도의회 의원 시절 대정부 건의안을 내었습니다. 가덕도 신공항 명칭 문제 인명공항 대정부 건의 안의 취지 이순신 국제공항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전)경남도의회 국민의힘 박춘덕(사진·창원15) 의원은 동남권 지역발전을 위한 숙원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순히 지역명을 사용한 공항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소구력이 있는 공항 명칭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지정학적으로 가덕도와 인접한 경남은 신공항 건설의 직·간접적인 수혜 대상지”라며 “향후 진해신항 확장 개발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면서 가덕도신공항 명칭을 이순신 국제공항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 배경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누구보다 대단한 인물이 우리 역사 속에 있었음을 전 세계에 알리고, 이순신을 통해 세계가 한국을 새롭게 주목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공항이 들어서게 될 가덕도 인근 남해안 일대는 이순신 장군의 23전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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