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심플하고 이쁜 인생네컷 사진샵 "포토를 담다"


수원역 심플하고 이쁜 인생네컷 사진샵 "포토를 담다"

수원역 포토를 담다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9-1예전엔 스티커사진이었다면요즘은 인생네컷이 유행하면서어디 놀러가거나 데이트할 때 보이면 주기적으로 찍게 되네요 사진 모으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인생네컷이 가장 유명하지만 항상 가기도 했고이날 인생네컷가게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코로나도 걱정되고 해서이번에는 "포토를 담다"를 가봤습니다!사진과 프레임이 참 깔끔하고 색이 쨍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왜 다른 이상한 듣도보도 못한 짭퉁기계에서 찍으면뭔가 색감도 구리고 칙칙하고 얼굴도 그닥 이쁘게 안나오던데그래도 여기는 큰 체인점 가게라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수원역 심플하고 이쁜 인생네컷 사진샵 "포토를 담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수원역 심플하고 이쁜 인생네컷 사진샵 "포토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