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사진 홈스냅으로 화보처럼


강아지사진 홈스냅으로 화보처럼

이 포스팅은 몇년전에 찍은 강아지사진을추억하기 위함으로 작성하였습니다.웬만하면 매년마다 반려동물스튜디오에 가거나홈스냅사진을 찍어서 추억을 남기고 있어요.이 사진들은 3년전에 찍은 사진들이라 무지개다리건넌 건빵이 1살때쯤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사실 프렌치불독이 꽤나 무겁기도 하고~이때는 차도 없어서 반려견스튜디오에두마리나 데리고 가는 건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두마리는 힘들어서 산책나가기도 버거웠기에건빵이를 키우는 동안에는 늘 홈스냅사진을 찍었죠.제가 불렀던 곳은 여자 두분이서 오셔서혼자 사는 저도 안심하고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서울이랑 인천 다 출장이 돼서 좋았죠~이때만 해도 #출장스냅사진..........

강아지사진 홈스냅으로 화보처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강아지사진 홈스냅으로 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