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애견동반숙소 뷰는 예뻤지만 조금 아쉬웠어


강릉애견동반숙소 뷰는 예뻤지만 조금 아쉬웠어

속초애견동반카페에서 달달한 디저트 먹고~별이와 함께 미리 예약해둔 강릉애견동반숙소로이동하는데, 이날 비가 엄청나게 오다보니까중간에 앞이 잘 안 보여서 살짝 무서웠어요.제가 아직 하늘에서 뭐 내리는 날이랑밤에는 운전 못하거든요.차선 안 보이니까 사고날까봐 무서워서요 ㅠㅠ제가 불안해 하니까 별이도 걱정됐는지표정이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았아요.엄마가 미안해.. ㅠㅠ 운전 못해서.. 흑흑..모텔을 개조한 듯한 외부전경이에요.들어가면 확실히 전에 모텔이었던 게 딱 느껴짐!그.. 지금까지 가봤던 곳과는 너무다른 느낌이라 처음에 굉장히 당황했어요 ^^;가는 길도 논길 1차선이라 굉장히 무서워서초보운전인 저에게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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