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식기 물그릇 세트로 장만했어요


강아지식기 물그릇 세트로 장만했어요

프렌치불독은 힘이 너무 세서 그런지 밥그릇을너무 끌고 다녀서 미끄럼방지 효과가 있는매트랑 강아지식기와 물그릇을 새로 장만했어요.정말 강아지 식기는 항상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아마도 강아지 키우면서 제일 많이 바꾼 게밥그릇이랑 물그릇이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ㅎ중형견이라서 옷을 딱히 입히지도 않고,털이 짧으니 패션에 딱히 신경을 쓰지도 않고 말이죠.강아지물그릇 같은 경우에는 애들 털이나 먼지가자꾸 들어가니까 물을 계속 바꿔줘야 하더라고요.하루에 몇 번씩 갈아줘야 하고, 심지어는 주자마자더러워져서 바꿔주기도 일쑤.. 으~ 귀찮아.. 'ㅅ'ㅋ이거 어떻게 좀 할 수 없나 싶어서 알아보다가제이코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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