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동호텔 혼자서 즐기는 호캉스


석남동호텔 혼자서 즐기는 호캉스

오랜만에 집이 아닌 곳에서 편하게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석남동호텔 더쉼이라는곳에서 하루 호캉스를 즐기고 왔어요.2호선 라인이라서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별이 밥주고 어둑어둑해졌을 즈음에 왔어요~들어가는 입구가 엄청 좁아서 차돌리기는쉽지 않은데 주차장이 있는 게 좋았어요.근데 제가 갔을 때는 주말이라 그런지주차할 곳이 없어서 밖으로 나와서사장님이 안내해주신 곳으로 가서 주차했어요.1층에는 간식이랑 커피가 있더라고요.셀프바처럼 되어 있어서 먹고 싶음 가져올 수 있어요.저는 초콜릿 2개 들고 왔어요 ㅋㅋㅋ들어왔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깜놀..보통 호텔들은 안에서 담배 안 피울텐데 ㅠㅠ진짜 구역질 나서 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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