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마사지 하러 서울에 다녀왔어요


강아지 마사지 하러 서울에 다녀왔어요

어제는 19살인 몽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20살이 다 되어가다 보니 몸에 지방종 같은 게 많아서 조심스럽게 강아지 마사지를 했어요. 이런 게 처음인 몽이는 처음에는 불편해 하고, 30분째에는 집중력이 떨어져 도망가려고 했어요 ㅋㅋ 강아지들은 마사지를 처음 받으면 90%가 이래요. 그래서 몽이 엄마께서 몽이 곁을 지키며 도망갈 때마다 잡아주셨어요.. 하하 ㅋㅋ 뒷다리 관절이 안 좋다 보니까 다리 만질 때 좀 불편했을텐데 기색도 잘 안 내고 잘 받더라고요. 아로마 마사지오일로 발바닥도 마사지 해주고, 1시간 동안 전신 케어를 받은 몽이! 관리가 끝난 후에는 예쁘게 쉬야도 했어요~ 강아지들은 마사지 받고 나면 물 마시고 쉬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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