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산책시간 관리하는 퍼피닥

#반려견산책 언제, 얼마나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저는 달력에 적어놓기는 하지만 가끔씩 잊어버리고 못 적어두거든요. 그러면 언제 했더라? 하고 기억을 못해서 며칠이 공백기가 되기도 해요. 웬만하면 매일 해주고 싶기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덥거나 비가 오니까 쉽지가 않네요. 이것도 어찌보면 게으름의 핑계일지도.. 그래서 우리 반려견산책 얼마나 했는지 체크하고 싶어서 퍼피닥이라는 스마트 기기 장만했어요. 전에도 비슷한 기기를 구입했었는데, 그건 벨크로 고정이라 어느 날 잃어버렸더라고요. 그런데 이건 시계처럼 고정할 수 있어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요. 구성품은 #퍼피닥 본체, 케이블선, 러버 2종이에요. 하나 주문하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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