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강아지펜션 해피데이해피독 너무 신나


경주강아지펜션 해피데이해피독 너무 신나

며칠 전에 별이와 함께 경주를 방문했어요. 예전에 갔을 때 운전 너무 힘들어서 KTX 타고 갈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도 운전하고 갔어요. 짐도 너무 많고, 관광지 같은데 가려면 아무래도 차가 있는 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날씨가 너무 좋기는 했지만 찜통더위에 차안이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하지 않아서 별이가 정말 많이 힘들어 했어요. 속상.. 그래도 경주강아지펜션에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푹 쉬니까 별이도, 저도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좀 더 시원해지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 ㅎㅎ 바로 해피데이해피독이라는 펜션이에요. 주차장 자리도 넉넉한 편이었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상주견이 엄청 착했어요. 들어가는 길도 참 예쁘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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