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애견펜션 1945 풀빌라에서 힐링여행 즐겼어요


경주 애견펜션 1945 풀빌라에서 힐링여행 즐겼어요

별이와 함께 경주 애견펜션에 다녀왔어요. 워낙 노는 거 좋아하는 우리기에~ 시간이 날때면 항상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슬슬 날이 쌀쌀해지는 때라서 온수풀이 있는 1945 풀빌라펜션으로 갔어요. 원래는 1박2일만 있으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2박3일이나 있었어요. 헤헤~ 가는 내내 바깥 구경하느라 바빴던 별이~ 역시 인천에서 경주는 참 멀었어요. 대략 7시간 걸려서 도착했던 것 같아요. 캬~ 날씨 너무 죽이고.. ㅎㅎㅎ 정말 날 잘 잡아서 왔어요. 그전까지는 계속 날씨가 흐리거나 비 왔다고 하네요. 크~ 주차장 여유로워서 입구에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건물 외관부터 안쪽까지 깔끔해서 묵는 내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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