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쇼파 매일 푹신하게 꿀잠자는 개방석 찾았어요


애견쇼파 매일 푹신하게 꿀잠자는 개방석 찾았어요

별이가 자꾸 이렇게 안락한 곳(?)을 찾아서 자는 걸 보고 별이만의 공간이 필요한가? 싶어서 애견쇼파를 하나 장만했어요. 꺼내주자마자 자기 건줄 알고, 바로 눕는 거 보고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종종 쿠션을 사주기는 하지만, 얼마 안 눕고 말길래 치워버렸었는데.. 그냥 쓰고 싶을 때 쓰라고 해야하나 봐요. 앞으론 치우지 말아야지.. 저렇게 예쁘게 코코낸내하는데.. ㅎㅎㅎ 별이한테 이번에 새해선물로 장만한 애견쇼파는 펫펫펫의 딩굴댕굴쿠션이에요. 이름 엄청 귀엽죠? 생긴 것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ㅎㅎㅎ 색상은 그레이랑 핑크 있던데, 저는 핑크색 좋아해서 핑크색으로 겟! 핑크색이 산뜻해서 좋더라고요. 하루종일 딩굴댕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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