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언박싱 후기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언박싱 후기

어릴 때부터 치아가 안 좋아서 치과를 늘 달고 살았어요. 그래도 지금도 치과 가는 건 너무 무서워서 평소에 집에서 치아관리를 하는 편이에요. 이쑤시개는 절대 쓰지 않고, 치실도 잘 쓰면서 치아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래도 치석은 빠르게 쌓이다 보니까 남들도 많이 쓰는 워터픽 구강세정기를 찾아보게 됐어요. 구강세정기 브랜드가 참 다양한데, 전에 썼던 제품은 계속 물이 세고 불편해서 이름있는 브랜드가 좋을 것 같아서 파나소닉 제품을 선택했어요.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구성품으로는 본품과 간단한 설명서, 충전기, 2개의 노즐이 들어있어요. 충전기는 전용충전기라서 다른 걸 대체하기는 어려워 보여요. 위에는 본품을 꽂으면 되고, 충전선은 아래에 꽂는 부분이 따로 있어요. 그립감이 좋아서 사용할 때도 참 편해요. 작은 여자 손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고, 편해서 좋았어요. 남친이 쓸때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다고 하고, 요즘 잇몸이 많이 아팠는데, 구강세정제 쓰고나서는 덜 아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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