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장패드 바꾸니 책상이 화사해졌어요

공방 테이블에서 사용하던 마우스 장패드를 좀 더 테이블 사이즈에 맞는 걸로 바꿨어요. 데스크매트와 마우스패드, 티코스터를 서로 잘 어울리는 색으로 골랐는데, 직접 보니까 더 예뻐서 마음에 쏙 들어요~ 마우스 장패드는 볼터치핑크로 했는데요. 인디핑크 느낌으로 예쁜 핑크색이에요. 사이즈는 800X600으로 적당해요. 노트북 쓰기에도 좋고, 일반 데스크탑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은 사이즈예요. 마감도 깔끔하고, 밑에는 논슬립패드라 밀리지가 않아요. 방수도 되고, 스크래치도 방지되기 때문에 테이블이나 책상에 흠집 생기는 거 방지차원에서 깔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밑에는 로고가 있는데요. 기업로고 각인도 가능해서 단체주문도 된다고 해요~ 회사 팀원들과 결속을 다지자는 차원에서 단체로 만들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마우스패드는 롤리팝핑크로 핫핑크 느낌이에요. 쨍한 핑크라서 볼터치핑크랑 잘 어울리고요. 포인트 색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티코스터는 라벤더퍼플로 했어요. 전부 다 핑크로 하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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