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06

오늘은 별거없는 그냥 내... 일상.. 이야기...ㅜㅜ 울 졍이가 12.15일 내생일날 편지쓴거 저번주 청주 갔을때 전해줬다 c 너무 늦었어; 근데 감동이여어때 보이나 내 서든실력 나 택빈이아니 나 별4개 달았었는데 시즌개급이라 없어짐ㅜ... 다시 올려야돼.. 화난다...울집 인덕션 고장나서 밥을 못해먹는다 수리받는게 토요일날 밖에 시간이 안되서 그때 까지 배달음식행ㅎ 즐겁다; 이거 신룽푸 마라탕인데 괜차나유 먹을만함옹이가 털신선물 해줬다 저거 뭔가 갖고싶었는데 어케알고 집에서 신구다녀야지cccc밥먹고 인센스 피우기 •• 오랜만에 폈는데 창문 꼬옥 열고 피워야해서 겨울에는 피우기가 힘드러유.. 근데 냄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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