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피천득의 "장수"


[좋은 글] 피천득의 "장수"

오늘 아침 노래 모임 단톡방에 최고령이신 회원님(1948년생)이 올려주신 좋은 글 공유해 봅니다. 기계와 같이 하루하루를 사는 것은 팔순을 살았더라도 단명한 것이다.

매일 비슷한 패턴 속에서 산다는 것은 삶의 무수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압축해버리는 일이고 자신의 삶을 잃어버리는 일이다. 우리가 오래 살수 있는 방법은 손에 있는 생명선을 팔목까지 연장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는 일이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완성하기 위해선 타인을 필요로 한다. 사회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느낄 때 우리는 자신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피천득의 "장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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