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온몸으로 인생을 부딪치며 살아가는 자유인, 조르바. 그는 종교, 이념, 사상은 물론 타인으로부터도 자유롭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남긴 묘비명 사람을 대할 때도 나무를 대하듯이 하면 돼요. 무화과나무한테 버찌가 안 열린다고 화내는 건 어리석다는 거죠.
사람은 다 다르고, 각자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해요. 상대의 부족한 부분을 우리의 욕망으로 채워 넣고, 제멋대로 실망하고 다툴 필요가 없어요.
<그리스인 조르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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