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동네마다 있는 버블티 매장이에요, 바로 '아마스빈 버블티'~ 예전부터 정말 많이 보던 버블티 프랜차이즈였는데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요즘 유행하는 흑당관련 메뉴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흑당이나 달고나라는 이름이 들어간 메뉴는 설탕 맛이 너무 나서 별로였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들어가서 메뉴를 보았는데 가장 무난한 얼그레이 밀크티가 추천메뉴길래 주문해보았어요. 가격은 3200원입니다. 조금 비싼편이네요~ 가게 안의 모습. 밀크티 종류는 세가지가 있다고 하네요. 얼그레이, 아쌈, 루이보스. 금방 나왔어요. 아마스빈 버블티의 얼그레이 밀크티! 크기는 그냥 무난한 미디엄 사이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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