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새


개새

새로 자리를 깔아주자 모여앉아 쉬고있는 룡이들 우리집 안방마님 향수기 벌써 8살이다.여자애. 이 아이소개는 말하자면 기~~일다.

새무리의 수장 금룡이 2018년 9월 19일 좀있으면 만3살이된다. 남자애 울집 가장이 김씨라서 성을따 금룡이라고 지었다.

용감하게 무리를 이끈다. 지가 기분 안좋으면 옆에애 괴롭히지만, 뭐든 동생들 먼저챙긴다.

금룡이보다 하루늦게 인공파각으로 태어난 비룡이 2018년 9월20일 남자애. 왜인지는 알수 없으나 왼쪽눈 실명.

아기때부터 그랬다.그래서인지 잘 헤메고 다닌다. 호기심도 엄청 많다.

어쩔땐 그모습에 빵터질때가많다. 맏언니 장룡이. 2020년 6월 28일 도룡이와 함께왔다.여자애.

오래오래 살으라고 장룡이. 먹는것을 참 좋아한다.

한때 무각란을 낳아서 엄청 속앓이를 시킨넘이다. 아직 완전하지 못한 연각란을 낳아서...

신경써주고있다. 그것빼고는 아무탈없이 잘 살아준다.

같이온 도룡이와 친하다. 뛰뚱이 도룡이. 2020년 6월 28일 장룡이와 함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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