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룡이의 육아1


장룡이의 육아1

자룡이는 태어난지 반나절 만에 뽀숑뽀숑 해졌다 장룡이는 남은 알을 품으며, 자룡이를 아주 잘 케어한다. 본인은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사랑과 관심을 쏟아내며 엄마역할을 잘하고있다.

우려했던것들은 모두 씨잘대기 없는 걱정이되버렸다. 밥 물만 잘챙겨주니, 알아서 잘 키우네^^ 기특하여라.

자룡이의 세상은 장룡이다. 둥지 안에서 어미품속을 드나들며, 세상을 세상을 배워가고 있다.

세상~ 저렇게 이뿐데... 그 오랜시간 알품어서 한마리도 안나왔으면 어쩔뻔...

나머지 바꿔치기한 5개의 알에대해선 참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장룡아, 우리 책임은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그리고 사랑은 넘치게 하자 장룡이와 자룡이를 보고 있자니 다시한번 깊게 느끼고 반성한다. 천번만번 등줄기 땀나게 초조해가며 노력해도, 어미만큼 보듬아줄수 없다는걸... https://blog.naver.com/yulda/222501332216 합사의 기술 부모님이 정해준 반려자와 얼굴도 모른채 혼인첫날 만나서...

고려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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