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 그리고 분양


부화 그리고 분양

어린 생명들은 정말 이뿌다. 손가락 한마디 만한 크기부터 크기도 다양하지만, 정말 그 말도 안되는 사이즈에 솜털을 두르고, 어리숙한 행동으로 하는 짓은 그야말로 신비롭고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볼수있다.

무얼해도 다 이뿌고 귀엽고 그런거지~ 단지 그 모습을 보고 싶어 부화하지는 않겠지. 어떤이는 어차피 키우는거 처음부터 지켜보고 싶어서 일수도 있고, 어떤이는 처음부터 길들이고 싶어서 라던가 이유야 다양하겠지~ 부화를 해야겠다면 목적과 이유야 어떻든 생명에 대한 예의로서 고려해볼것들이 있다.

물론 영리를 목적으로 부화를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 반려인으로써 반려동물을 선택할때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것들을 말하고 싶은것이다. 1.

몇마리를 계획하는가? 너무도 당연한거다.

내가 감당 할 수 있는지 꼭 계획하여야한다. 2. 암수 비율이 안맞았을 경우 대처 방법은 있는가?

혼자 쓸쓸하게 두어 관상용으로 키우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만약의 경우 맡아 줄 곳은 있는지... 친구를 만들...


#inbreeding #브리딩 #앵무새부화 #앵무새부화준비 #앵무새분양 #앵무새입양 #앵무새입양준비 #앵무새잘키우기 #앵무새키우기준비 #반려동물입양 #미메부화 #근친교배반려동물 #동계교배 #미니메추리부화 #미니메추리부화준비 #미니메추리분양 #미니메추리입양준비 #미니메추리잘키우기 #미니메추리키우기준비 #인브리딩

원문링크 : 부화 그리고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