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고 이삭토스트 & 런데이


머리 자르고 이삭토스트 & 런데이

#블챌 #오늘일기 4일차 머리를 잘랐다. 머리 자르는 것보다 파마하는 게 목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파마 안 하고 머리만 자르고 나왔다. 처음 가는 곳이었는데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 당분간 여기로 갈 것 같다. 반려동물 데리고 올 수 있는 곳이라 개 두 마리가 돌아다녔다. 순하고 귀여웠는데 갑자기 크게 짖을 때마다 심장 떨어질 것 같았다. 원래 다니던 곳보다 가격이 좀 비싼 게 단점. 앞머리를 오랜만에 내렸는데 그동안 하도 넘기고 다녀서 머리카락이 길이 잡혔다. 알아서 오대오로 갈라진다 ㅋㅋㅋ 머리 감고 말릴 때 하라는 대로 해야지.. 머리 자르고 오는 길에 이삭토스트 집이 있길래 햄치즈 토스트 하나 사왔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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