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핑핑 놀기


0531 핑핑 놀기

오늘은 외출 계획이 없었는데 친구들과 갑자기 만나게 됐다. 자주 못 보는 친구도 있었고, 수가 크루엘라 보여준다고 해서. 급하게 만나서 저녁 먼저 먹었다. 모밀소바 먹었는데 맛은 그냥 그랬다. 양도 좀 적었다. 영화 다 보고 나서 배고팠다. 크루엘라는 그냥 그랬다. 친구가 보여준 거라 감사히 봤다 ㅎㅎ 그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친구들과 걸어서 집까지 갔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 바람이 선선했다.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야식을 먹을까 하다가 밤에 먹으면 잘 못 자는 타입이라 참았다. 초반에 보다가 안 보던 '죽여주는 탐정님' 완결났다길래 정주행했다. (햄베님 덕분에 알게 됨 ㅎㅎ) 캡쳐한 거..........

0531 핑핑 놀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0531 핑핑 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