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동안 내가 한 기버(Giver)의 행동은?(feat, 역행자)


지난 1년동안 내가 한 기버(Giver)의 행동은?(feat, 역행자)

자청 저가가 쓴 [역행자]라는 책에 기버 이론이 나온다. 기버(giver) : 퍼주는 사람. 주는 사람, 기부자. 증여자 나는 지난 1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 혹은 단체?에게 퍼주었는가? 잠시 생각해 본다. 내가 실천한 기버의 행동 첫번째, 기버의 행동 아무 기념일이 아닌 날. 친구에게 기프티콘을 보냈다. 새벽에 기도하며 잠잠히 있는데 멀리 사는 친구의 안부가 궁금했고 아무 날 아닌 보통의 날에 작은 선물로 기쁨을 주고 싶었다. 두번째, 나는 크리스천이다. 부끄럽게도 십일조를 한지 몇년되지 않았다.. 역행자에서 자청은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도움을 준 상대에게 돌려주는게 철칙이라 말한다. 나는 하나님께 공짜로 얻은 오늘이라는 시간과 지금의 삶을 감사하며 내 수입의 십분의 일, 십일조를 드리고 있다. 세번째, 기버의 행동은 사람들의 하소연과 푸념을 들어주며 내 시간을 나누었다, 꼭 물질을 주어야만 기버의 행동이 아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있지만 누구나 똑같이 사용하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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