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크루_글쓰기클럽-3일차(feat.역행자)

역행자 178p~185p를 읽고, 가장 마음에 와닿은 문장 1가지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문장이 마음에 와닿았는지 이야기해주세요. - 역행자라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 - 잘되는 사람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사람을 도우려 하고 모든 것을 퍼주려 한다. 역행자는 단기손실에 연연하지 않는다. 장기적 혹은 거시적 관점으로 바라보며 투자하는 것이다. 기버가 아닌 사람들은 여유가 없다. 여유가 없으면 당장이 급하고 단기손실에 연연하게 된다. 하지만 역행자 책에서 저자는 단기 손실을 감수해서라도 장기적인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밥 값 몇만원 아끼자고 인심 잃고 사람을 잃으면, 결국 성공한 인생에서 멀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잘되는 사람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 어떻게든 사람을 도우려 하고 모든 것을 퍼주려 한다.〕 이 구절을 읽는 순간... 나는 어떤 사람인가.. 자문하게 됐다. 나는 누군가에게 아끼는 사람인가? 아니면 아낌없이 주는...

원문링크 : 흙크루_글쓰기클럽-3일차(feat.역행자)